
(제천=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한국철도 충북본부(본부장 김종현)는 제 80회 식목일을 맞아 3일 제천역 인근에서 식목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세먼지와 산불 등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에 보탬이 되고자 기획되었으며, 임직원 50여 명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됐다.
이날 한자리에 모인 직원들은 제천역 인근 화단에 목련나무를 식재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녹색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제천역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해 쾌적한 열차 이용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김종현 코레일 충북본부장은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가 대두되는 요즘, 자동차 대신 기차를 이용하는 것도 탄소 배출을 줄이는 방법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보호 활동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