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소리, 신제품 '마론' 시리즈 선봬...'사전 예약' 혜택 제공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1-16 08:13: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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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숲소리
사진 제공: 숲소리

프리미엄 원목 키즈 가구 브랜드 숲소리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숲의 첫인사 쇼케이스'를 다음 달 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신제품은 숲소리가 처음 선보이는 '마론' 시리즈로, '어린이 책상'과 '2in1 장난감 정리함' 총 2종이다.

숲소리는 '마론' 시리즈 2종의 사전 예약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숲의 첫인사 쇼케이스'를 연다. 숲소리 공식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신제품 사전 예약 시 10%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 책상' 구매 고객에게는 '우드케어 리페어키트 10g'을, '2in1 장난감 정리함' 구매 고객에게는 숲소리 교구 '천연블록 5P'를 증정한다.

사전 예약 기간에 구매한 상품은 2월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되며, 해당 이벤트는 준비된 수량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숲소리의 '마론 어린이 책상'은 아이가 책상 위에서 글을 읽고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점을 고려해, 이동이 용이하며 어느 공간에서도 잘 어우러질 수 있는 간결한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4곳의 모서리를 견고하게 연결해 흔들림을 최소화했으며, 책상 소재인 원목은 다른 소재에 비해 아이의 체온을 빼앗지 않아 집중력 유지에 도움을 준다.

사진 제공: 숲소리
사진 제공: 숲소리

‘마론 2in1 장난감 정리함’은 아이의 성장에 맞춰 변형 가능한 다기능 가구이다. 책과 장난감 등을 정리하는 데 사용하다가 아이가 자라면서 선반을 옷걸이 봉으로 교체하면 미니 행거로 변신해 옷을 걸어둘 수 있다. 짐이 많을 경우 옵션으로 제공되는 펠트 바구니를 사용하면 더욱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어 실용성을 더한다.

숲소리 관계자는 "신제품 '마론' 시리즈는 공식몰 커뮤니티의 고객 요청을 적극 반영해 제작됐다"며 "편안하게 오래 앉아 있을 수 있는 책상과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장난감 정리함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과 추억을 함께할 수 있는 제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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