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여름 점프슈트로 완성한 리조트룩! 베트남 푸꾸옥서 눈길 사로잡아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7-24 08:39: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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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가 베트남 푸꾸옥에서 멋스러운 점프슈트 리조트룩을 선보였다.

그룹 씨야 출신의 배우 남규리가 베트남 푸꾸옥에서 멋스럽게 연출한 점프슈트 리조트룩을 선보이며 휴가를 만끽했다. 남규리는 지난 23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내가 제일 사랑하는 조카와 푸꾸옥”이라는 글과 함께 베트남 푸꾸옥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남규리는 어깨와 가슴 부분이 시원하게 노출된 점프슈트를 착용하고 라피아햇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리조트룩을 완성했다. 이러한 바캉스 스타일은 많은 팬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1984년생으로 올해 40세인 남규리는 2006년 그룹 씨야로 데뷔한 후, 2008년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 2월 디지털 싱글 ‘기적:奇跡’을 발표한 데 이어, 4월 22일 두 번째 싱글 앨범 ‘고백하는 거 맞아’를 발매하며 음악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그녀의 다재다능한 매력은 여전히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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