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라베했어’는 골프초보 전현무와 잠재성만큼은 프로인 백순이 권은비가 연예계 자타공인 골프 고수 김국진, 문정현 프로를 만나 100타의 벽을 깨는 과정을 그려내는 성장형 골프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구산 MBC플러스 본부장이 인사말을 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김국진, 전현무, 권은비, 문정현 프로, 김선신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장충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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