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17일 이탈리아 베니스 카스텔로 공원 내 2024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에서 열린 프리 오프닝 행사에서 구정아 작가가 올해 한국관 전시작 '구정아 - 오도라마 시티'와 캐릭터 '우스(OUSSS)'를 소개했다.
구정아 작가는 "우스는 내 자화상이 아닌 피조물"이라며 "베니스비엔날레의 수많은 전시 속에서 사색하고 사람들과 교감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강조했다.
(이탈리아=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17일 이탈리아 베니스 카스텔로 공원 내 2024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에서 열린 프리 오프닝 행사에서 구정아 작가가 올해 한국관 전시작 '구정아 - 오도라마 시티'와 캐릭터 '우스(OUSSS)'를 소개했다.
구정아 작가는 "우스는 내 자화상이 아닌 피조물"이라며 "베니스비엔날레의 수많은 전시 속에서 사색하고 사람들과 교감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