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 ‘출발이 좋아’ [MK포토]

[ MK스포츠 야구 ] / 기사승인 : 2024-04-19 18:53: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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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는 키움 김선기, 두산 최원준이 나섰다.

1회초 1사 1,3루에서 땅볼로 타점을 올린 키움 최주환이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두산은 9승 14패로 팀 순위 8위, 키움은 12승 8패로 4위에 자리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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