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혐의' 유튜버 박한울, 경찰 '혐의 없음' 판단...불송치 결정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2-29 17:30:5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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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차./국제뉴스 DB
경찰차./국제뉴스 DB

유튜버 박한울(29·남) 씨가 스토킹 혐의로 피소되었지만, 경찰이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 없음'을 판단,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29일,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를 받는 박씨에 대해 지난 5일 '혐의 없음'으로 판단,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박씨는 지난해 7월에 고(故) 표예림 씨에게 불안감과 공포심을 느끼게 하는 스토킹 행위를 한 혐의로 피소됐다.

이에 대해 박씨는 입장문을 통해 "이제라도 명예를 회복할 수 있게 된 것이 다행"이라고 전했다.

표씨의 학폭 사건은 지난해 3월 MBC '실화탐사대'에 출연,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12년 동안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알려졌다.

그 후 표씨는 학폭 가해자에게 유리하게 적용될 여지가 있는 학폭 공소시효와 사실적시 명예훼손 등의 조항을 폐지해 달라고 국민청원을 제기하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표씨는 부산진구 성지곡수원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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