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도 함께! 완벽한 대진표, LPBA '삼대장' 김가영 스롱 임정숙 나란히 '승'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2-09 10:39:2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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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숙(크라운해태)/@PBA
임정숙(크라운해태)/@PBA
김가영/@PBA
김가영/@PBA
스롱 피아비/@PBA
스롱 피아비/@PBA

(고양=국제뉴스) 이정주 기자 = "끝까지 간다" LPBA '삼대장' 김가영, 스롱 피아비, 임정숙이 나란히 승리하고 8강에 올랐다.

8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즌 8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LPBA 챔피언십’ 5일차 경기에서 강력한 LPBA 8강 대진표가 만들어 졌다.

LPBA 공동 최다우승(6회)으로 강력한 라이벌 관계를 만들어 가고 있는김가영(하나카드)과 스롱 피아비(캄보디아)가 나란히 16강전서 승리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여제' 김가영은 정은영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0 으로 완파했고 '캄보디아특급' 스롱 피아비는 김다희를 상대로 다소 고전 끝에 세트스코어 2:1로 승리하며 나란히 8강고지에 올랐다.

김가영과 8강전에서 무관의 강자 '뽀미' 김보미와 맞대결 한다. 최근 끝난 팀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에서 치열한 대결을 펼친 바 있어 이번 두 선수의 8강 대결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통산 5승으로 공동선두 김가영과 스롱을 바짝 뒤쫒고 있는 '원년여왕' 임정숙도 돌풍의 강유진을 세트스코어 2:0으로 제압 8강에 합류하며 통산다승 선두등극의 발판을 마련했다.

무관에 머물고 있는 원년멤버 김보미(NH농협카드)/@PBA
무관에 머물고 있는 원년멤버 김보미(NH농협카드)/@PBA

지닌 실력에 비해 트로피와 인연이 없어 원년이 후 무관에 머물고 있는 '뽀미언니' 김보미는 강호 용현지와 치열한 접전끝에 세트스코어 2:1로 승리했고 일본의 강호 히가시우치는 이마리를 2:0으로 완파하고 8강행에 합류했다. 또 이번대회 강력한 포스를 뿜고있는 김경자와 장혜리는 황다연과 김세연을 각각 2:0으로 제압하고 나란히 8강무대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8강전은 김가영-김보미(NH농협카드) 스롱-장혜리, 히가시우치 나쓰미(일본)-김경자 백민주(크라운해태)-임정숙(크라운해태) 간 맞대결이 성사됐다.

대회 6일차인 9일에는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2시, 저녁 7시, 밤 9시30분 4차례에 나누어 PBA 32강전이 치러지고, 오후 4시30분부터는 LPBA 8강전이 열린다.

◎LPBA 8강 대진표

@PBA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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