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팔색조 4연승 성공...가왕석으로 곶감 정체 가수 진민호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3-06-04 20:10:1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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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사진=MBC)
'복면가왕' (사진=MBC)

'복면가왕' 가왕석으로 곶감 정체가 밝혀졌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팔색조‘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왕석으로 곶감'은 가왕전으로 진출해 4연승에 도전하는 ‘팔색조’와 대결을 펼쳤다.

팔색조는 정승환의 '너였다면'을 선곡해 열창했다.

대결 결과 승자는 '팔색조'였다.

'가왕석으로 곶감'의 정체는 가수 진민호였다.

진민호는 "3옥타브 솔까지 올라간다. 시원하게"라며 "주로 고음을 하는 가수는 아니었는데 하다보니 3옥타를 넘고 여자 음역대를 가다보니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래도 싱어송라이터라는 말에 누가 되지 않으려면, 대중이 원하는 노래를 만들어서 사랑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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