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하정우 동생 김영훈 대표와 11월 결혼…'10년 열애' 종지부

[ 제주교통복지신문 ] / 기사승인 : 2022-07-06 16:45:4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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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배우 황보라가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 김영훈(활동명 차현우)과 10년 열애 종지부를 찍고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차현우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의 친동생이다. 연인 황보라를 포함해 최정윤, 백승현, 문유강 등의 배우가 소속된 매니지먼트사 워크하우스컴퍼니의 대표를 맡고 있다.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6일 공식입장을 통해 "오랜 시간 소중한 인연을 이어왔던 워크하우스컴퍼니 김영훈(차현우 본명) 대표와 황보라가 오는 11월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전했다.



이어 “결혼식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자세한 내용을 전해드릴 수 없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두 사람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따뜻한 축하와 축복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결혼식은 오는 11월 6일 서울 모처에서 두 사람의 가족,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비공개로 진행된다.





황보라도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오는 11월 오랫동안 함께해 온, 제 동반자인 그분과 결혼을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긴 시간 동안 많은 분들의 축복이 있었기에 저희가 더욱 단단한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었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예쁘게 바라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 올린다. 행복하게 잘 살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황보라는 KBS 조이 예능 ‘썰바이벌’을 통해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뽐냈으며, 현재 iHQ에서 방송 중인 법률 예능 ‘걱정말아요 그대, 변호의 신’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황보라와 김영훈은 지난 2012년 교회에서 처음 만나, 2014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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