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레미콘 운송노조 파업 돌입하나 '협상 결렬'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2-07-01 08:36:4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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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레미콘 운송노조 파업 돌입하나 '협상 결렬'(사진=국제뉴스DB)
[속보]레미콘 운송노조 파업 돌입하나 '협상 결렬'(사진=국제뉴스DB)

레미콘을 운송하는 차주들로 구성된 운송노동조합측과 레미콘 제조업체가 운송료 인상 등을 놓고 협상 테이블에 마주했지만 결국 결렬됐다.

이에 수도권 지역의 레미콘 차주들은 오늘(1일)부터 파업에 돌입한다.

레미콘운송노조는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수도권 주요 레미콘 제조사들과 운송료 인상 협상을 벌였다.

하지만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운송 거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운송 차주들은 올해 평균 5만 6천 원인 운송료를 내년까지 1만 5천 원을 더 올리는 안을 요구했다.

그러나 1만 3천 원 인상을 제시한 제조업체 측과 격차를 줄이지 못했습니다.

차주들은 또 명절 상여금 100만 원과, 요소수 100% 지급, 노조 전임자의 근로시간 면제수당 100만 원도 함께 요구했다.

반면 제조사들은 유류비를 모두 부담하고 있는 만큼 9%대 중반 이상의 운송료 인상은 어렵다는 뜻을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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