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본적도 없는데.. 폴킴이 축가 요청 수락한 진짜 이유(+비용)

[ 살구뉴스 ] / 기사승인 : 2022-06-27 21:07:2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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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 VAST엔터테인먼트
온라인커뮤니티, VAST엔터테인먼트




가수 폴킴이 배우 현빈 손예진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게 된 계기를 밝히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 지인이 아니지만 직접 참석하고자 하는 마음에 축가 부탁을 수락했다는 고백이 이어졌습니다.



2014년 ‘커피 한잔할래요’로 데뷔한 가수 폴킴은 2018년 ‘모든 날 모든 순간’, ‘비’ ,’너를 만나’ 등 내는 곡들이 모두 대박을 터트리며 화려한 기록을 세우며 인지도가 급상승했습니다.

특히 많은 이들을 설레게 만드는 폴킴의 노래는 귀여운 외모와는 다른 호소력 짙은 목소리에 로맨틱한 가사로 많은 인기를 끌며 축가로도 많이 선택되는데 정작 원곡자인 폴킴은 “친한 지인이 아니면 축가를 안 한다. 축가는 마음에서 우러나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축가를 많이 부르지 않는 편이라고 합니다.



폴킴는 평소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기로 유명한 가수입니다. 평소 코로나19 의료진을 응원해 오던 서울의료원 의료진에게 결혼식 때 축가를 부르기로 한 약속을 지켜, 훈훈한 미담으로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이때 폴킴을 섭외한 것이 아니기에 축가 비용을 정확히 알 수는 없었다고 합니다.






폴킴, 서울의료원 코로나19 의료진 결혼식 축가 사진
폴킴, 서울의료원 코로나19 의료진 결혼식 축가 사진




이 세계에서 잘 알려진 한 매거진에 따르면 폴킴처럼 인지도가 높은 스타의 경우 최소 1,000만 원 ~2,000만 원의 비용이 들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그러면서 보통 축가의 경우 한 곡 정도의 노래를 부르기 때문에 가능한 비용이하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3월 올린 현빈♥손예진의 결혼식에 전혀 일면식도 없는 폴킴이 축가를 불러 화제가 되었습니다.




폴킴이 친분 없는 현빈·손예진 축가 요청을 흔쾌히 수락한 진짜 이유







사진= KBS 2TV '유스케' 캡처
사진= KBS 2TV '유스케' 캡처




폴킴은 6월 24일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게스트로 출연해 현빈,손예진 결혼식의 비하인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이날 MC 유희열은 폴킴에게 현빈 손예진 결혼식에 축가를 맡게 된 사연을 묻자 폴킴은 "현빈 손예진 선배님이 먼저 결혼식에 초대해 주셨다. 평소 알고 지낸 사이는 아니었고 회사를 통해서 연락이 왔다"고 말했습니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린 후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당시 폴킴 외에도 거미 김범수 등이 축가를 불렀고 장동건이 축사를 맡았다고 알려졌습니다.





현빈 손예진이 지난 3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 = VAST엔터테인먼트,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제공
현빈 손예진이 지난 3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 = VAST엔터테인먼트,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를 두고 폴킴은 "저는 원래 친한 지인이 아니면 축가를 안 했다. 축가는 마음속 깊이 우러나와야 하기 때문이다"라면서도 "현빈 손예진 선배님 결혼식은 고민할 필요도 없었다. 무조건 가고 싶었다. 연예인 구경도 해보고 싶어서 흔쾌히 하겠다고 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당시 축가로 부른 곡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모든 날 모든 순간’을 불렀다며 “제 노래 중에 '사랑하는 당신께'라는 곡을 부르고 싶었는데, 히트곡이 아니라 그런지 원하지 않으시더라”라고 말했습니다.

축가를 부르기 전 긴장했다고 밝힌 폴킴은 "엄청 떨리기도 했지만 실감이 안 났다. 두 분을 보고 있는 게 신기했고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또 앞에 대배우분들과 감독님들이 앉아 계셔서 더 긴장됐다"고 회상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폴킴은 신곡 '원 모 타임(One More Time)'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신세경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가사를 쓰던 중 신세경을 떠올렸다는 폴킴은 뮤직비디오 출연 요청을 두고 "'한 번 질러 보자' 하는 마음으로 제안을 했는데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비하인드를 전했습니다.






폴킴 ‘원 모 타임’ MV
폴킴 ‘원 모 타임’ MV




함께 연기한 소감으로 부끄럽다고 너스레를 떤 폴킴은 "촬영이 끝나고 감독님께 제 얼굴이 안 나와도 되니 세경 씨 위주로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따.

한편 폴킴은 지난 14일 세 번째 미니앨범 ‘스타’를 발매하며 2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했습니다.

폴킴은 “그동안은 싱글 위주로 했습니다. 오랜만에 다섯 곡으로 들고 왔는데 여러 장의 그림을 동시에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할 수 있는 게 좋다”라며 이번 앨범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그는 미니 앨범 ‘스타’에 수록된 다섯 곡이 모두 자신의 자작곡이라고 말하며 “2021년 연말에 20회 투어를 하면서 체력적 부담이 있었습니다. 언제 한 번은 ‘너무 힘들어서 도망가고 싶다’ 등 부정적인 순간을 느낄 때도 있었다”면서 “컨디션이 매우 안 좋았을 때 무대에 올랐는데 관객석 먼 곳에서 저의 팬분이 응원봉을 켜고 계셨입니다. 그게 별처럼 보였습니다. 수호별처럼 느껴져서 힘을 내 무대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라고 떠올리며 이번 앨범은 팬들을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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