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둔 2월, 전 시민에 20만 원 민생지원금...신청 전 '유의사항'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8 00:04: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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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민생지원금 신청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3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민생지원금 신청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전북 남원시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특단의 조치로 시민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지난해 12월31일 기준 남원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등록 외국인 등 총 7만6032명이다.

지원금은 내달 2일~27일 4주간 지급되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세대주 신청을 통해 수령할 수 있다.

세대원이 대리 신청하는 경우에는 세대주의 위임장과 세대주 신분증 사본을 지참해야 한다.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기간 중 각 요일에 따른 5부제로 운영된다. 선불카드는 남원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사용기한은 6월30일까지다.

시는 지난해 1월에도 1인당 30만원 총 230억원 규모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전액 시비로 편성해 지급한 바 있다.

한퍈 충북 괴산군은 오는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씩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괴산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현재까지 주소를 유지하고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9일부터 2월 27일까지로,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면 된다.

충북 보은군은 1인당 6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면 누구나 대상이며, 지원금은 두 차례로 나눠 지급된다.

1차분 30만 원은 설 명절에 맞춰 지급되고, 5월 가정의 달에 3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한 달간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지원금은 선불카드 형태로 올해 9월까지 지역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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