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2터미널(T2) 이동방법은? 출발시간 촉박할 때 '꿀팁'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8 00:07: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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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4일, 일일여객 23만 9,530명(잠정)을 기록하며 2001년 3월 29일 인천공항 개항 이후 역대 일일여객 최다기록을 경신했다. 사진은 제1여객터미널=인천국제공항공사
사진은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인천국제공항공사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14일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로 이전해 운항을 시작한 가운데 이번 주말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공항공사는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승객이 17일 약 1만5000명, 18일 1만5000명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탑승수속은 2터미널 3층 동편에 위치한 G-J열 카운터에서 진행한다. G열과 H열은 일반석 카운터와 백드롭 카운터로 운영하고 J열 카운터는 비즈니스클래스 승객과 우수회원 전용으로 운영한다.

아시아나항공은 터미널 이전으로 발생 가능한 승객 혼선을 예방하기 위해 공식홈페이지부터 예약결제창, 발권 후 발송되는 전자 티켓까지 항공권 예매의 모든 단계에서 터미널 이전 사실을 안내했다.

예매 이후에도 알림톡 추가 안내를 발송하고 회원용 정기 온라인 발행물과 공식 SNS채널을 통해 관련 안내∙홍보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

오도착 승객 대비도 철저히 준비한다. 기존에 사용하던 인천공항 제1터미널로 오도착한 승객을 위해 기존 탑승수속 카운터 C구역에 안내 데스크를 별도 운영하고, 터미널 안내 어깨띠를 두른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C구역 카운터와 3층 8번 게이트에서 안내를 실시한다.

안내 데스크는 오는 27일까지 오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오도착 승객 중 출발시간이 임박한 승객은 터미널 간 긴급수송 차량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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