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국제뉴스) 최학송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삼례읍에 소재한 센스안경원·금강보청기(원장 오상영)는 지난 12월 13일 열린 제15회 완주군수배 및 협회장 태권도대회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를 받은 오상영 원장은 완주군 태권도협회 이사로 활동하며 헌신적인 봉사정신과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지역 태권도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더불어 완주군의 문화·복지·예술 분야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오상영 원장은 국제로타리 3670지구 삼례로타리클럽 제48대 회장을 비롯해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전 원광보건대학교 겸임교수, 삼례읍 주민자치위원회 간사, 완주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위원, 삼례파출소생활안전협의회 전 회장, 완주군 태권도협회 이사,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전북특별자치도자치경찰도민정책자문단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삼례읍체육회 이사, 완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 완주문화원이사,완주군그라운드골프연합회 총무,완주군걷기협회 삼례지회부회장,삼례초등학교·한별고등학교 운영위원, 삼례신협 감사, 전북특별자치도 안경사회 부회장, 느티나무단체 회장, 완주군 명예환경감시단 위원, 완주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전주상공회의소회원,삼례현안협의체위원,완주수소장학회소통국장, 완주군 장애인체육회 이사, 수소에너지고등학교 운영위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 같은 공로로 오 원장은 그동안 100여개의 표창과 감사패를 수상했으며,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인 나눔과 봉사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오상영 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지역 태권도 발전을 위해 함께 땀 흘려온 관계자 여러분 덕분에 과분한 상을 받게 돼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태권도를 비롯한 체육, 문화, 복지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작은 역할이라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