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노래자랑’이 경기도 이천을 들썩이게 만든다.
30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2143회 ‘경기도 이천시’ 편에서는 장호원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본선에 오른 16개 팀이 펼치는 열정의 무대가 공개된다. 이번 녹화에는 초대가수 장민호, 이부영, 김용임, 윤태화, 지원이가 총출동해 흥의 한마당을 예고했다.
오프닝은 ‘전국노래자랑’이 낳은 가수 지원이가 ‘자기야 화이팅’으로 문을 열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어 윤태화가 ‘마지막 정거장’을 부르며 감성 트롯의 진수를 보여주고, 데뷔 40주년을 맞은 김용임은 ‘역대급 여자’로 변함없는 무대 장악력을 뽐낸다. 이부영은 ‘산다는 게 좋다’로 희망 메시지를 전하고, 마지막으로 ‘트로트 신사’ 장민호가 ‘으라차차차’로 긍정 에너지를 폭발시킬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초대가수들의 열기를 뛰어넘는 ‘시민 가수’들의 흥도 이어진다. 임신 5개월 차 예비 엄마의 ‘토요일 밤에’ 무대, 일본에서 시집온 참가자의 ‘미운 사내’, 춤사위로 무대를 장악한 60대 흥부자 참가자, 육군 장병 응원 속 열창한 여중사, 민요로 무대를 뒤집은 고3 참가자까지 다채로운 사연과 끼가 이어지며 세대 통합의 무대를 완성한다.
제작진은 “이천시 편은 출연자와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긴 현장이었다”며 “트롯, 민요, 댄스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가 일요일 낮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에너지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