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제57차 정책조정회의에서 본회의를 앞두고 주요 민생법안 처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정애 의장은 R&D 예비타당성 제도 폐지 근거를 마련하는 과학기술 기본법, 농어민 부담 완화를 위한 필수 농자재 지원법, 지역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지역 의사법, 1인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소상공인법 등을 언급하며 "민생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국민의힘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한정애 의장은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을 축하하며, "우주청 개청 이후 첫 발사이자 민간 체계 종합기업이 제작·조립·운용을 주관한 첫 사례"라며 "정부 주도에서 민간 중심으로 전환되는 뉴 스페이스 시대의 의미 있는 출발"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우주산업 생태계 성장과 민간 참여 확대를 강조하며 관련 기관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한정애 의장은 최근 검찰 인사와 관련된 논란, 전직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 관련 의혹, 그리고 12.3 사건과 관련된 정치적 책임 문제를 언급하며 국민의힘의 입장을 요구했다.
그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당시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도 지적하며 헌법과 법률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