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시간 동안 만든 500개의 초코쿠키는 지역의 아동․청소년시설 2곳에 전달됐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은 올해 5월 개장한 ‘대전시 자원봉사 공유주방’을 활용하여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두 시간 동안 만든 500개의 초코쿠키는 지역의 아동․청소년시설 2곳에 전달됐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은 올해 5월 개장한 ‘대전시 자원봉사 공유주방’을 활용하여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