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솔루션, 한화시스템, 한화오션이 5일 2026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총 76명의 신규 임원(상무)이 승진했으며,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분석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와 시장 선도 제품 확보를 가속화하기 위해 총 6명을 신임 임원으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한화솔루션은 한화첨단소재를 포함해 11명의 신임 임원을 위촉했으며, 특히 1980년대생 2명을 발탁하는 등 기술 및 사업 현장 중심 인사를 강화하고 젊은 인재를 과감하게 등용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한화그룹 신규 임원 승진자 인사 명단
<㈜한화 건설부문>
▲박영재 ▲송재형 ▲최은국 ▲황인성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박주용 ▲강민규 ▲김종호 ▲박우진 ▲손현명 ▲이창희
<한화시스템>
▲류남열 ▲박경식 ▲박재훈 ▲이동휘
<한화오션>
▲강병철 ▲권기범 ▲김기환 ▲김범성 ▲김병국 ▲김창수 ▲박정식 ▲박재성 ▲배성우 ▲윤찬웅 ▲이용안 ▲황인열
<한화파워시스템>
▲황종규
<한화엔진>
▲김상훈 ▲김종환 ▲이진욱 ▲홍창호
<한화솔루션 인사이트부문>
▲이동훈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김동민 ▲모윤환 ▲신석용 ▲이재정 ▲이홍렬 ▲임세훈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김태환 ▲백승환 ▲이병윤
<한화첨단소재>
▲김명원
<한화에너지>
▲박인규 ▲이희태 ▲임기홍 ▲최성권 ▲최훈종
<한화토탈에너지스>
▲김동진 ▲김승혁 ▲조환희 ▲최우혁
<한화생명>
▲김락규 ▲유상선 ▲윤호재 ▲이상원 ▲장용숙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이강호 ▲이재성 ▲채상천
<한화손해보험>
▲김수찬 ▲김재만 ▲박정환 ▲박주훈 ▲이광대 ▲이명현 ▲이민영 ▲
최용준 ▲최현희
<한화투자증권>
▲김용민 ▲김태우 ▲윤치호
<한화자산운용>
▲정윤택
<한화비전>
▲김현섭 ▲신재영
<한화모멘텀>
▲유도근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배재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