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해남, 권혁재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0만 달러) 1라운드 경기가 16일 전남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에서 진행됐다.
브룩 핸더슨(Brooke M Henderson, 미국)이 4번 홀 러프에서 세컨샷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투어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0억달러)은 16일부터 19일까지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6785야드)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