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타투 없는 퓨어 화이트도 섹시 '다리-가슴 절개 포인트에 치명미 UP'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5-01-18 07:0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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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배우 나나가 섹시미를 더한 의상으로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나나는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된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의 팝업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배우 나나를 비롯해 배우 정혜성, 모델 채종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나나는 바디 실루엣이 그대로 드러나는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바디라인을 강조한 화사한 화이트 드레스에 글리터 장식이 돋보이는 부츠를 매치해 감각적이고 세련된 룩을 완성시켰다.









▲ 절개 라인으로 드러난 매끈 각선미









▲ 군살 하나 없는 완벽 몸매









▲ 콕 찍으면 예쁨









▲ 도도한 매력



특히 크로스 홀터넥 스타일의 드레스는 나나의 매끈한 쇄골과 절개된 선을 따라 드러난 가슴과 다리 라인이 섹시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는 나나와 강렬한 애정 신으로 열애설까지 불거졌던 채종석과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나나와 채종석은 백지영의 신곡 미니앨범 '오디너리 그레이스'(Ordinary Grace)의 타이틀곡 '그래 맞아' 뮤직비디오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발탁돼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그러나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은 채종석과의 열애설에 관해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답하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 프로패셔널









▲ 빠져드는 미모









▲ 섹시 러블리









▲ 단발병 부르는 미모



한편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싱글 '너 때문에'로 데뷔한 나나는 2016년 tvN 드라마 '굿 와이프'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한 이후 '킬잇' '저스티스' '출사표'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나나는 차기작으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동안 연재된 소설처럼 멸망해 버린 현실에서 유일하게 결말을 알고 있는 김독자(안효섭)가 소설 속 주인공 유중혁(이민호)과 함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대장정을 그린다.





사진=ⓒ MHN스포츠 이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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