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관들을 태운 차량이 15일 오전 4시 40분경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앞에 도착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관들을 태운 차량이 15일 오전 4시 40분경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앞에 도착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