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의 얼굴 이세영, 차기작 첫방 앞두고 겨울 분위기 한껏 머금은 고혹적 화보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4-12-10 16:51:45 기사원문
  • -
  • +
  • 인쇄






(MHN스포츠 류가연 인턴기자) 배우 이세영이 차기작 '모텔 캘리포니아' 방영을 앞두고 WWD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WWD 코리아가 이세영과 함께한 1월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이세영은 MBC 새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방영을 앞두고 이번 화보를 통해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이세영은 아트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세트장에서 시어링 무스탕, 코듀로이 울 재킷, 더블 피코트, 그레이 하이넥 롱 코트 등 겨울을 대표하는 패션 아이템을 착용했다. 그녀는 공간 속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빛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화보는 차분하고 고요한 겨울 정서를 담아내며, 이세영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세영은 오는 1월 10일 첫 방송을 앞둔 ‘모텔 캘리포니아’에서 인테리어 디자이너 ‘지강희’ 역을 맡아 시청자와 만난다. 지강희는 혼혈 태생으로 쉽지 않은 삶을 살아왔으며, ‘모텔이 곧 집’이라는 독특한 배경 속에서 이야기를 펼쳐갈 예정이다.









한편, 이세영의 화보와 함께 내면의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 전문은 WWD 코리아 1월호에서 독점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WWD 코리아의 유튜브, 인스타그램, 웹사이트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무빙 커버, 메이킹 필름, 인터뷰 등 촬영 비하인드 장면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WWD 코리아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