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안경 벗으니 더 앳된 얼굴! ‘청초한 매력’ 시크한 올블랙 원피스룩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9-12 07:09: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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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이 시크한 올블랙 원피스룩을 선보였다.

배우 박소담이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 밤우리팀고맙습니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은 블랙 원피스를 입고 세련되고 시크한 매력을 뽐내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소담은 몸에 완벽하게 맞는 블랙 원피스를 착용해 세련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블랙 부츠를 매치해 감각적인 스트릿 패션을 완성, 시크하면서도 파워풀한 느낌을 동시에 전달하며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박소담은 미니멀한 디자인의 블랙 숄더백을 선택해 각 아이템들이 주는 개성 있는 느낌을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했다.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그녀의 모습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박소담은 최근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 ‘죽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또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이 드라마는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여 많은 기대를 모았으며, 박소담은 특유의 연기력으로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어 호평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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