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슬리브리스 원피스에 빨간 양말로 완성한 사랑스러운 데일리룩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9-10 06:57: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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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가 슬리브리스 원피스에 사랑스러운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류이서는 “어쩜 카페 안에 강아지 문도 있어요 ?? 아~너무 귀엽다아 노크 똑똑똑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류이서는 넉넉한 실루엣의 슬리브리스 네이비 원피스를 입고 깔끔하고 단정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녀의 차분한 네이비 컬러 의상은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전체적으로 깔끔한 인상을 주었다.

또한, 류이서는 빨간 양말과 메리제인 슈즈를 매치해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이러한 패션 선택은 그녀의 발랄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특히, 두 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류이서는 블랙 캡 모자를 착용하여 자유롭고 편안한 캐주얼룩을 완성했으며, 이 스타일은 그녀의 밝고 순수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전체적으로 발랄한 분위기를 더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강조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9월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과 결혼했으며, 이후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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