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3일 인스타그램에 “fall in love with black(블랙과 사랑에 빠지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송해나는 블랙 크롭톱을 착용해 시원하고 쿨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녀의 도발적인 스타일은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송해나는 블랙 슈트 셋업을 착용하여 시크하고 도회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블랙 슈트는 송해나의 세련된 이미지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으며, 그녀의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특히 송해나는 블랙 스틸레토 힐을 매치해 세련되고 페미닌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러한 스타일리시한 올블랙 코디는 그녀의 뛰어난 패션 감각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송해나는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이며, ‘2023 SBS 연예대상’에서 ‘여자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송해나의 다재다능한 매력과 뛰어난 패션 감각은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것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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