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가 대청댐의 수문을 방류한다.
수자원공사는 10일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대청댐 최대 1800톤 이내 수문방류한다"고 알렸다.
이어 "하천수위 상승이 예상된다"며 "하천주변에 계신분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수자원공사가 대청댐의 수문을 방류한다.
수자원공사는 10일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대청댐 최대 1800톤 이내 수문방류한다"고 알렸다.
이어 "하천수위 상승이 예상된다"며 "하천주변에 계신분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