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성수에 뜬 2년 차 새댁! 선글라스로 힙하게 꾸민 원피스-숏팬츠 캐주얼룩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6-21 07:05: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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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수동 나들이??쓰담이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블랙, 그린, 아이보리로 배색된 집업과 회색 숏팬츠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다. 그녀의 세련된 스타일은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손담비는 블랙 반팔 미니원피스에 로퍼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심플한 스타일링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독특한 매력이 돋보였다.

특히 손담비는 선글라스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선택해 힙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그녀의 패션 센스는 단연 돋보였으며, 팬들은 그녀의 변함없는 미모와 스타일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손담비는 1983년생으로 올해 41세이며, 남편 이규혁은 손담비보다 5살 많은 46세이다. 두 사람은 2021년 12월 열애설을 인정한 뒤, 다음 해 5월 결혼식을 올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손담비의 일상 사진은 팬들에게 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그녀의 패션 센스와 행복한 결혼 생활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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