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에는 아들 원이를 품에 안고 반려견과 함께 있는 윤승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녀의 따뜻한 미소와 아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든다. 특히, 소파에 기대앉아있는 아들의 사진과 앙증맞은 뒤태 사진은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 사진들은 윤승아의 SNS를 통해 많은 ‘랜선 이모’와 ‘랜선 삼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배우 김혜수 역시 “벌써 첫 탄생일!! 축하해”라는 댓글을 남기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승아와 김혜수의 따뜻한 우정이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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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와 김무열은 2015년에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8일 첫 아들을 얻었다. 그들의 사랑스러운 가족 사진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이 행복한 가족의 이야기가 계속되기를 바라며, 아들 원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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