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에는 서울 잠실구장(두산-LG), 인천 SSG랜더스필드(NC-SSG),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롯데-삼성), 수원 KT위즈파크(키움-KT),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한화-KIA)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5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8∼15도, 낮 최고기온은 21∼29도로 평년(최저기온 8∼13도, 최고기온 20∼25도)보다 높겠다.
특히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5∼20도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음은 3일 야구 경기 진행 지역별 날씨 전망.
▲ 서울 : 맑음 <최고기온 28도>
▲ 인천 : 맑음 <최고기온 23도>
▲ 수원 : 맑음 <최고기온 26도>
▲ 대구 : 맑음 <최고기온 27도>
▲ 광주 : 맑음 <최고기온 27도>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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