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레스팅’은 첫 정규답게 총 10곡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엘라스트가 타이틀곡 ‘가솔린’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신보 타이틀곡 ‘가솔린(Gasoline)’은 희망이 남지 않은 황폐한 어둠을 탈출하기 위해 온몸을 던져 유토피아를 향해 달려가는 여정을 담은 곡으로 강한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풍성한 사운드가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서교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