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한가인 연정훈 부부, 골프 감독 박세리, 트와이스 지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참석했다.
한가인 연정훈 부부가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번 행사는 태양 아래 찬란히 빛나는 프렌치 리베에라에서 메종의 아이콘인 포스텐을 찾아 떠나는 경이로운 여정의 컨셉을 담았다. 매력적인 생트로페의 바닷가 마을, 매혹적인 칸의 항구, 눈부시게 빛나는 모나코까지 메종 프레드에 영감의 원천인 도시들을 향해 항해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의 찬란한 빛을 향한 멈추지 않는 여정을 컬러 스톤과 케이블 컬러에 접목해 완성한 신제품 등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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