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포토] 105년 전 자주독립 외치던 그날의 회상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3-01 14:30:3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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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주년 삼일절, 인천광역시 창영초등학교 일대에서 ‘그날의 외침’ 재연 (사진=안희영 기자)
105주년 삼일절, 인천광역시 창영초등학교 일대에서 ‘그날의 외침’ 재연 (사진=안희영 기자)

(인천=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105주년 삼일절인 1일 인천광역시(유정복 시장)와 인천 동구청(김찬진 구청장)은 인천 창영초등학교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금번 삼일절은 창영초등학교에서 배다리삼거리, 동인천역 북광장에 이르는 1km 구간에서 만세운동 시가행진과 공연, 동인천역에서는 안중근 의사 일대기를 담은 ‘안중근의 조국사랑’ 뮤지컬 공연과 독립운동가 체험, 주먹밥 시식, 태극기 페이스 페인팅 등 부대행사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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