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 타이밍? 이재욱♥카리나, 여행 예능 보나…장도연 보석함行 [종합]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2-28 06:00:0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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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의 보석함에 또 한 명이 추가됐다. 배우 이재욱이 장도연으로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한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의 여행 예능을 제안받았다.

27일 오후 유튜브 채널 ‘테오’에는 ‘두 분 잘생긴 거 축하드려요 | EP.30 이재욱&이준영 | 살롱드립2’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재욱은 등장부터 플러팅을 쏟아냈다. 장도연을 보자마자 입을 틀어막으며 “너무 예쁘세요”를 남발했다.



장도연에게 팬심을 고백한 그는 “저 그거 되게 좋아한다. 술 한잔 찌끄려 가지고”라며 시상식 영상을 언급했다. 이어 “그 영상 보고 되게 반했다. 참 MC라고 생각했다”라며 칭찬을 늘어놓았다.

이준영 역시 장도연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장도연은 “두 분이 다 말을 예쁘게 해주신다”라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무한 팬심을 보이던 이재욱은 귀까지 빨개진 모습을 보였다. 민망한 웃음을 짓던 그는 “부끄러움이 많은 편이다”라고 하면서도 “제가 사실 재밌는 사람이다. 말을 재밌게 하려고 한다”라고 적극 어필했다.

이재욱, 이준영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로얄로더’에 출연한다. 두 사람은 촬영 전부터 가깝게 지냈다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이재욱은 이준영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언급하면서 환복도 거침없이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 말에 장도연은 환복 제스처를 취하며 이준영을 놀렸고, 이재욱은 “되게 조롱을..”이라며 장도연의 행동을 꼬집었다.

그 말을 지나치지 않고 장도연은 이재욱에게 “너무 못됐죠?”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재욱은 “아니다, 너무 좋다. 약간 괴롭혀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재욱은 토크 중간 중간에도 플러팅을 하는 듯한 스윗한 멘트를 이어갔다. 이에 장도연은 “왜 자꾸 플러팅을 하냐”고 물으며 “내가 여행 멤버를 모으고 있는데 부르면 들어올 수 있냐”고 물었다.

장도연은 일명 ‘장도연의 보석함’으로 여행 멤버를 모으고 있다. 현재 배우 고윤정, 에스파 카리나가 후보로 있다.



그는 고윤정, 카리나를 언급했다. 이재욱은 여자친구의 이름이 나왔지만 흔들림 없이 “내가 거기에 갈 수 있을까”라며 자연스럽게 답을 했다. 이에 장도연은 “슬쩍 발만 맞춰 보겠다”고 했고, 이재욱은 “좋다”고 답했다.

한편 이재욱과 카리나는 현재 열애 중이다. 지난 1월 명품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로 향한 바 있는 두 사람은 한국과 밀라노를 오가며 인연을 맺게 됐다.

이와 관련해 양측은 “알아가는 단계”라며 “사생활인 만큼 따뜻한 시선으로 존중해 주시길 부탁드리겠다”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2018년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데뷔한 이재욱은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tvN ‘환혼’ 등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오는 28일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로얄로더’로 대중과 만난다.

카리나는 2020년 에스파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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