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편과 결혼해줘’ 박민영의 복수 막판 점검→도파민 폭발 ‘골림픽’ [오늘의 프리뷰]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2-12 07:00: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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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 박민영의 막판 뒤집기…‘내 남편과 결혼해줘’


박민영이 막판 운명 뒤집기에 들어간다.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극본 신유담/ 연출 박원국, 한진선/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DK E&M)가 단 4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2회차 인생의 최대 난관에 봉착한 강지원(박민영 분)과 유지혁(나인우 분)의 운명 개척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앞서 강지원은 오유라(보아 분)의 등장으로 유지혁에게 이별을 고했다. 유지혁에 대한 사랑은 변하지 않았지만 이미 약속된 인연이 있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신념에 반하는 일이었기에 그를 잊으려 노력했다. 그러나 유지혁이 강지원의 차로 돌진하는 덤프트럭을 대신 막아내며 사고를 당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그런 가운데 사고 직전 유지혁이 강지원에게 남겼던 음성사서함 메시지가 공개되며 이 사건의 전말이 한 겹 벗겨졌다. 10년 전 죽음을 맞이했던 자신의 운명을 누군가에게 넘기는 대신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는 것으로 겸허히 받아들였던 것.

그러나 각고의 노력으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온 강지원이기에 이를 용납할 리 만무하다. 자신의 운명과 함께 유지혁의 운명까지도 바꾸기 위해 온 몸을 던질 강지원의 ‘진짜’ 운명 개척이 기다려진다. 12일 오후 8시 50분 방송.

# ‘2024 설특집’ 골 때리는 그녀들-골림픽




명절 대표 예능으로 자리잡은 ‘골림픽’이 이번 설 연휴에도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SBS 설날 특집 ‘골 때리는 그녀들 - 골림픽’(이하 ‘골림픽’)은 지난 9일에 이어 12일에도 방송된다.

‘골림픽’은 ‘골때녀’ 11개 팀 선수와 감독들이 다양한 게임을 통해 슈팅파워, 근력, 지구력, 스피드 등 신체 능력을 겨루는 초대형 특집 프로그램이다.

1회에는 역대 최다 인원인 73명이 출전해 50m 스프린트, 타이머 사진 찍기, 1대1 축구, 50m 자유형, 수중 허리 줄다리기 경기를 펼쳤다. 선수들은 ‘탑액션패밀리’, ‘원더클나비’, ‘구척파이터’, ‘개발콘다’ 총 4개의 팀으로 나뉘어 ‘골때녀’ 세계관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12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될 2회에서는 ‘골 때리는 그녀들’이 어떤 경기를 펼칠지 궁금증을 키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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