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구ㆍ경북, 밤사이 기온 영하로 '뚝'→어제 내린 눈 얼어 빙판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3-12-07 05:08:1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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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뉴스) 김용구 기자 = 기상청은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밤사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어제 내린 비 또는 눈이 얼어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겠다"며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특히 어제(6일) 비(높은 산지 비 또는 눈)가 내린 대부분 지역에서는 밤사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내린 비 또는 눈이 얼어 도로 살얼음(특히,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출입구 등)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이와 함께 오늘(7일) 낮부터 점차 기온이 올라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7~1도, 최고기온 5~10도)보다 높겠다. 특히, 낮 기온이 오늘(7일)은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기상청은 또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오늘(7일) 낮최고기온은 9~13도가 되겠다"며 "내일(8일) 아침최저기온 -3~6도, 낮최고기온은 14~21도가 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경북북동산지, 경북동해안에는 오늘(7일) 오후까지, 울릉도.독도에는 내일(8일) 새벽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산지 90km/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또, 내일(8일)부터 경북북동산지, 경북동해안, 울릉도.독도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산지 90km/h(25m/s) 이상)로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조하시기 바란다.

한편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동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에는 내일(8일) 새벽까지,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는 모레(9일)까지 바람이 30~60km/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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