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스포츠 정현하 인턴기자) 어도어 소속 걸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패션잡지 12월호 커버 및 화보를 장식했다.
평소 패션업계의 사랑을 독차지해온 뉴진스 다니엘은 크리스마스 분위기 12월에 맞는 화보 촬영을 불가리와 함께하며 눈부신 설렘을 안겨주었다.


뉴진스 다니엘은 이날 촬영에서 찬란한 디바에 경의를 표하는 '디바스 드림', 고대 로마의 콜로세움에서 영감을 받은 '비제로원', 역동적인 형태와 볼륨의 '불가리 카보숑' 컬렉션을 착용했다.
커버의 주인공으로 또 불가리의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선 뉴진스 다니엘의 모습은 얼루어 코리아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얼루어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