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은 지난 6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푸켓의 한 리조트에서 야간 수영을 하는 모습이다.

야외 수영장에서 김사랑은 수영복 차림으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김사랑은 튜명한 튜브에 몸을 맡긴 채 독보적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실루엣이 더욱 고혹적인 매력을 더했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지난해 1월 종영한 드라마 ‘복수하라’에 출연 후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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