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케인조(조규성), 막내형(이강인) 등 태극전사가 보여준 힘 '포르투갈 잡고 16강 가자'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 / 기사승인 : 2022-11-29 11:35:2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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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인스타그램




가나와의 대한민국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은 아쉬움 속 패배를 당했다.



28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포르투갈)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은 가나에 2-3으로 아쉽게 패배하며 16강에 먹구름이 꼈다



무기력하게 2점을 내주던 대한민국은 이강인과 나상호를 투입시키며 활력을 불어넣었다. 국내 K리그 득점왕인 조규성이 이강인의 택배 크로스를 만나면서 살아나기 시작했다. 월드컵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멀티골을 작렬하며 2대2 동점까지 만들었다.

후반 13분과 16분 조규성의 헤더 두 방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놨으나 수비진 빈틈을 노리며 후반 23분 쿠두스에게 또다시 실점하며 수세에 몰렸다.





방송 캡쳐




막판 황의조까지 투입하며 황조콤비 투톱으로 몰아세웠지만 2대3으로 패하고 말았다.

지난 24일 우루과이와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던 한국(1무1패·승점 1)은 12월 3일 0시 같은 장소에서 펼쳐질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최종전에선 반드시 이겨야 16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아프리카 국가와 역대 월드컵 전적은 1승1무2패가 됐고, 2차전 무승 징크스도 계속됐다.

아쉬운건 후반 인저리타임 끝 무렵 한국이 코너킥을 얻어지만 공격할 기회를 주지않고 주심은 게임 종료를 선언했다. 이에 선수들과 감독 코치진은 강력하게 항의를 하며 퇴장까지 당했다.

이제 대한민국 대표팀은 3일 있는 포트투갈전에 올인해야한다. 29일 포르투갈이 우루과이를 2대0으로 승리하며 -2점으로 우르과이는 4위에 랭크되어 있다.

16강을 노리는 대한민국의 경우의 수는 포트투갈에게 승리해야한다. 최소 2점이상 승점차이로 이긴다면 확률은 더욱 높아진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막판까지 몰린 우르과이는 가나에게 승리를 거둘 것으로 보고 최소 득점으로 이겨야한다. 그렇게되면 1승2패가되는 가나는 탈락 확정, 우루과이와 한국이 골득실을 따져봤을때 대한민국이 16강을 올라 갈 수 있다.





조규성 인스타그램




하지만 가나가 우루과이에 승리를 거둔다면 포르투갈 승리는 무의미하며 우루과이가 무조건 가나를 잡아줘야 경우의 수도 가능성이 열린다.

결전에 날 우루과이 또한 많은 골을 내려고 노력하겠지만 가나 역시 공격력이 좋아 무력공방을 보여줄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국내 팬들이 커뮤니티를 통해 전한이야기를 들어보면 포르투갈 선발기용에 대하여 빠른 발을 이용하는 대표팀 성향이기에 부상투혼 손흥민이 왼쪽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는 2경기를 보고 포지션을 중앙공격형 미드필더로 기용하고 부상에서 회복이 된다면 포르투갈 선수진을 잘아는 황의찬과 나상호를 윙으로 배치, 황인범과 정우영이 중원, 톱은 헤리케인 조라고 불리우는 조규성을 내세워 공격을 책임지게 하는 것이 어떠냐는 의견을 내놓았다. 또한 김승규가 골기퍼를 잘하지만 조현우의 선방쇼를 보고깊다는 누리꾼들에 의견이 많았다. 마지막으로 막내형 이강인은 선발보다 후반 조커가 맞다는게 대다수의 의견이다.





조규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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