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퇴근길 "무례함의 극치 팬" 우영우가 보인 인성에 모두 감동했다

[ 살구뉴스 ] / 기사승인 : 2022-08-08 23:50:3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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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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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빈이 퇴근길 도중 무례한 팬에 의해 다칠 뻔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녀의 반응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22년 8월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은빈 보고 싶다고 어깨 잡아당기는 무개념 팬"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습니다.

글쓴이는 "박은빈이 퇴근길에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조심히 들어가세요' 등 인사를 무한 반복하다 겨우 차에 타려고 했는데 어떤 사람이 박은빈 어깨를 툭툭 치더니 갑자기 자기 쪽으로 잡아당겼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경호원이 바로 제지하자 박은빈은 자기가 (사과)하며 마지막까지 조심히 들어가라고 인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영상 하나를 함께 첨부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박은빈이 차에 타려고 하자 그의 어깨를 치며 잡아당기는 팬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에 글쓴이는 "(얼굴을) 보고 싶으면 말을 하던가 갑자기 잡아당기는 건 뭐냐"고 지적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왜 함부로 손을 대냐" "경호원 없었으면 큰일날 뻔 했다" "퇴근길인데 길 좀 터줘라" "진정한 팬은 저러지 않습니다"," 와 그와중에 박은빈은 끝까지 사과하는게 진짜 대단하다" ,"인성 너무 감동적이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우영우 신드롬 일이킨 박은빈





박은빈 인스타
박은빈 인스타




한편 박은빈은 1992년생 올해 나이 31세 대한민국의 배우로 2022년 6월 29일부터는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타이틀롤인 우영우 역으로 출연하여 ENA에서 방영된 역대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중입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변호사'라는 어려운 연기는 물론, 엄청난 양의 어려운 대사까지 소화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평소에 배우 본인이 갖고 있었던 귀여운 이미지와도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크게 주목받고 있는 중입니다. 드라마를 신드롬 수준의 인기작으로 만드는 것에 전적으로 기여한 그녀 또한 본인의 배우 인생에서 최고의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무엇보다 칭찬하고 싶은 건 우영우라는 결코 쉽지 않은 인물을 맡아 그 현실적인 디테일을 살려내면서도 한없이 귀여운 캐릭터로 그려낸 박은빈의 연기입니다. 이 작품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인물을 있는 그대로 그려내는 것만이 목적은 아닙니다. 그보다는 이상해보여도 특별한 변호사라는 하나의 비전이자 판타지를 그려내 장애에 대한 편견 자체를 지워내는 것이 목적입니다. 따라서 박은빈의 연기는 그저 귀엽게 보이기 위한 '귀여움'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장애를 갖고 있어도 사회에서 분명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비전과 호감으로서의 귀여움이 담겨 있습니다.

2022년 8월 8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 함께 발리로 휴가를 떠났습니다. 4박 6일 일정이라고 합니다.




박은빈 인스타
박은빈 인스타




그리고 오는 2022년 9월 3일, 그녀와 빙고들이 그토록 원했던 첫 팬미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팬미팅 타이틀은 은빈노트: 빈(斌)칸이며, 장소는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 그리고 팬미팅 포스터와 함께 앞으로 그녀를 상징할 공식 로고도 공개되었습니다. 이름의 영어 이니셜(EB)를 본 딴 로고인데, 나비나 네잎클로버와 비슷한 예쁜 모양으로 나와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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