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X’ 권상우ㆍ임세미ㆍ성동일, 최강 드림팀 완성

[ 비즈엔터 ] / 기사승인 : 2022-06-22 15:30:3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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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사진제공=각 소속사)
(사진제공=각 소속사)
‘위기의 X’가 짠내도 웃음으로 승화하는 최강 드림팀을 완성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위기의 X’는 주식폭락, 집값폭등, 권고사직 N단 콤보를 맞고 삶의 하락장에 빠진 ‘a저씨(권상우 분)’가 인생 떡상까지 버티는 현실 대격변 코미디다. 성공한 삶이라 자부했지만, 세월의 직격타와 인생의 격변을 맞으며 내리막길에 던져진 ‘a저씨’의 인생 2막, 리부팅 도전기가 유쾌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한다.

‘해적2: 도깨비 깃발’, ‘탐정: 더 비기닝’, ‘쩨쩨한 로맨스’ 등을 통해 위트가 돋보이는 연출을 선보인 김정훈 감독과 드라마 ‘연애혁명’, ‘빅 포레스트’, ‘SNL 코리아’ 시리즈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곽경윤 작가가 의기투합해 공감의 차원이 다른 현실밀착형 코미디를 완성한다. 여기에 권상우, 임세미, 성동일이 빚어낼 코믹 시너지에 관심이 뜨겁다.

권상우는 떡상 인생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하락장에 들어선 평범한 중년 ‘a저씨’로 활약한다. 임세미는 인기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a저씨’의 ‘아내’로 변신하고, 성동일은 ‘팩폭의 달인’ 동네 병원 의사 ‘허준’으로 분해 연기 내공을 발산한다.

무엇보다 완성도와 웃음을 책임질 개성 만렙 배우들의 합류는 기대심리를 더욱 자극한다. 먼저, 재기를 꿈꾸는 ‘a저씨’와 도전을 함께할 자동차 디테일링 스타트업 ‘루시도’ 팀 면면도 흥미롭다. 이탈리아 유학파 출신의 영업 이사 ‘우진’ 역은 능청 연기의 달인 이이경이 맡아 열연한다. ‘우진’과 앙숙이자 자신에 대한 과도한 확신을 가진 루시도의 나르시스트 사장 ‘앤디정’은 신현수가 분한다.

저세상 텐션의 트러블메이커 ‘우진’과 ‘앤디정’으로 분해 으르렁 케미를 완성할 두 배우의 시너지도 기대를 모은다. 팔색조 매력의 박진주는 파이어족이 인생 최대의 목표인 ‘김대리’로 변신해 웃음을 더한다. ‘살인자의 쇼핑목록’을 통해 존재감을 각인한 류연석도 합류했다. ‘a저씨’를 혼돈에 빠진 ‘루시도’로 끌어들이는 장본인이자 재무이사 ‘석호’로 활약한다. 생각과 삶의 방식을 깨는 청춘들을 만나 펼치는 ‘a저씨’의 고군분투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재미를 극대화할 ‘a저씨’ 절친 3인방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만났다 하면 서로에 대한 디스와 자랑을 늘어놓기 바쁜 ‘찐’친 3인방. 때론 주먹을 부르기도 하지만 속정은 누구보다 깊다. 캐릭터의 맛을 제대로 살리는 김성오, 김기방, 김한준이 외골수 ‘a저씨’와 달리 세상사에 능한 ‘승일’, ‘명수’, ‘성욱’으로 분해 권상우와 차진 호흡을 맞춘다.

‘위기의 X’ 제작진은 “짠내 나는 현실을 웃음으로 승화하고, 공감까지 자극할 배우들의 티키타카가 극강의 재미를 선사한다”라며 “한바탕 신나게 웃다 보면 어느새 코끝 찡해지는 현실밀착형 코미디의 진수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웨이브 오리지널 ‘위기의 X’는 오는 9월 공개 예정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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