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 배달 종사자 안전보건체계 수준 향상

[ 에너지데일리 ] / 기사승인 : 2022-05-23 17:12:3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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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지사장 이필혁)는 23일 쿠팡 본사에서 플랫폼 기업 안전보건관리체계 수준 향상을 위해 경영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안전보건공단 지사장, 안전보건1부장 및 쿠팡 유인종 안전관리 부사장, 안전보건전략기획 상무 등 안전보건관리를 총괄하는 임원이 참석해 ▲안전보건체계구축 강화를 위한 공단과 기업의 상생 ▲안전보건체계 수준 향상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 공단은 배달(택배, 퀵서비스 등) 종사자의 재해 예방의 필요성 뿐 아니라 물류센터 화재·폭발사고, 컨베이어 끼임 사고, 과로사, 근골격계 질환 등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보건관리체계의 작동성 향상 및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으로서 안전경영체계의 수준을 끌어올려 그 경험과 프로세스가 후발업체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쿠팡은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안전보건관리 우수사례를 발굴 및 공유했다.



이필혁 지사장은 “택배 및 배달 종사자 수가 계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안전보건관리에 대한 체계 구축이 더욱 철저히 요구되는 상황”이라며 “이는 경영층의 확고한 리더십을 바탕이 되어야 실제 현장 작동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플랫폼 수요 증가와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따라 관내 플랫폼 기업 본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수준 향상을 위해 경영층 간담회를 기획했고 쿠팡을 시작으로 우아한청년들 등과 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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