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최영진 사하구 제1선거구 시의원 후보 "지역기업 환경개선으로 청년 유출 막겠다"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2-05-14 12:02:3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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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뉴스) 조하연 기자 = 6·1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후보들의 본격적인 선거활동이 시작됐다.

지난 지선에서 민주당에 아쉽게 낙선한 국민의힘 최영진 부산 사하구 시의원 후보는 "이기기만을 위한 선거거 아닌,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목적 의식을 가진 사람이 당선돼야 하며 최영진은 그럴 준비가 돼 있다"며 각오를 밝혔다.

최영진 후보는 지난 4년간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며 시민들이 좀 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싶어 출마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최 후보는 "사하구뿐 아니라 부산시의 인구유출 및 감소에 대한 대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최영진 부산 사하구 제1선거구 시의원 후보.(사진=국제뉴스DB)
최영진 부산 사하구 제1선거구 시의원 후보.(사진=국제뉴스DB)

특히 지방에 있는 청년들의 수도권 진출을 주요 원인으로 꼽으며 "직업 의식 개선 및 지역의 중소기업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소기업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중소기업 리더들의 교육이 병행된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밀집해있으나 상대적으로 열악한 동주대학교 주변의 환경개선을 통해 교육 공간, 청년 창업을 위한 공간 등을 조성하는 것이 저의 주요 공약"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 후보의 대표 공약 중 하나는 사하구의 공원 조성이다. 최 후보는 "사하구의 경우 60대 이상이 전체의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바로 옆의 명지신도시 개발 등으로 젊은 층이 빠져나가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높은 연령층뿐 아니라 젊은 층이 모일 수 있는 환경 개선이 절실하다"며 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공원 등의 공간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최초의 부자의원'으로 알려진 만큼, 최 후보는 지역 기반이 탄탄하다는 평가에 대해 "지역 토박이라고 해서 자만하지 않고 지금까지 한 것처럼 묵묵히 민심을 훑는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청년들의 안정적인 직장,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의 사하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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