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코로나 확진" 토트넘 집단감염 비상..너무 안타까운 몸 상태(+사진)

[ 살구뉴스 ] / 기사승인 : 2021-12-08 13:03:0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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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EPA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EPA 연합뉴스




손흥민(29)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보도가 영국 현지에서 나왔습니다. 다만 손흥민이 코로나에 확진됐는지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7일(한국 시각)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8명의 선수 및 코칭스태프 중 한 명”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에서는 다수의 선수와 코치진이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였다는 소식이 앞서 전해졌었습니다.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 소식통을 인용해 손흥민 외에 루카스 모우라, 벤 데이비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등이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코칭스태프 가운데는 라이언 메이슨과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코치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매체는 “오늘(7일) 토트넘에서 추가적인 대규모 검사가 있을 예정이며, 구단은 최대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양성 판정을 받은 선수는 영국 정부 지침에 따라 10일간 격리해야 합니다. 이 경우 토트넘이 향후 치를 3경기에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큰 타격입니다.

토트넘은 지난 10월에도 선수 두명이 코로나에 감염됐습니다. 당시 손흥민이 확진자라는 언급이 있었는데, 추가 분석 결과 검사에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손흥민의 코로나19 확진이 사실이라면, 손흥민과 토트넘 모두에게 치명적입니다.

무엇보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기침과 발열, 두통, 설사 등 많은 증상과 합병증을 일으킬 정도로 전염성이 강한 병입니다. 특히, 코로나19는 후유증도 오래 가기에 격렬한 운동을 하는 축구 선수들에게 위험한 질병입니다. 앞으로 그의 미래가 걱정된다고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재 손흥민은 12월 3일 브렌트포드와의 홈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 EPL 5호골을 신고한 바 있습니다. 또한 상대팀의 자책골을 유도하며 가벼운 몸 상태를 자랑하며 물오른 활약을 보여주던 상황에 코로나19 확진 소식에 많은 팬들은 아쉬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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