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아파트서 코로나 43명 집단감염 '공용 엘리베이터 원인'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1-10-14 11:09:2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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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사진-국제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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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아파트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아파트 거주자 1명이 지난 1일 최초 확진 후 12일까지 33명이 추가 확진되고, 전날 9명이 확진됐다.

관련 확진자는 총 43명으로 이중 서울시 확진자는 39명이다. 전날 종사자 3명, 거주자 6명이 감염됐다.

접촉자 포함 총 806명에 대해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42명, 음성 295명, 나머지는 검사 중이다.

역학조사에서 해당 시설은 아파트로 거주자와 종사자가 공용 엘리베이터를 함께 사용했다. 종사자의 휴게실 등이 자연환기가 어려운 지하층에 위치해 전파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서울시는 동작구 보건소와 역학조사 후 거주자와 종사자를 검사하고, 접촉자를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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