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두에프앤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치료비 2,000만원 전달

[ 어린이뉴스 ] / 기사승인 : 2021-09-16 09:59:5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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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뉴스 = 박준영 기자] 유·아동 의류 브랜드 '리미떼두두'와 '두두미엘'을 운영하는 두두에프앤엘은 오늘(16일),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생활을 이어가는 이들을 돕기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치료비 2,000만 원을 전달했다.



기금을 전달한 이미섭 대표는 "추석을 앞두고 고액의 치료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암 어린이 가족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 어린이들을 위한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기업이 되고 싶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어려운 상황에서 만난 작은 도움은 당사자에겐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큰 힘이 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적 상황 악화와 고액의 치료비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아암 어린이 가족에게 다시 한번 따뜻한 사랑을 보내준 이미섭 대표께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두두에프앤엘은 지금까지 11명의 어린이의 치료를 도왔으며, 이 과정에서 지원을 받은 어린이에게 감사편지를 받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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