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학부모 위한 안정돌봄 제공" 교육부 '초등돌봄교실 운영 개선 방안' 발표

[ 어린이뉴스 ] / 기사승인 : 2021-08-04 09:52:3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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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뉴스 = 안형 인턴기자] 교육부는 오늘(4일), 초등돌봄교실 운영 실태·의견조사를 통한 '초등돌봄교실 운영 개선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초등돌봄교실의 돌봄 시간, 인력 운용, 교원의 행정업무 등 돌봄 서비스 제공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 학교 내 요인에 대한 질적 개선에 초점을 두고 있다.



개선 방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 돌봄교실 확충 지속 ▲ 돌봄 운영시간 확대 ▲ 전담사 적정 근무시간 확보 ▲ 돌봄교실 행정 체계 운영이 있다. 이외에도 교육청, 교육지원청 주도의 '거점 돌봄기관' 시범 운영 추진, 초등돌봄교실 질 제고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을 강조하고 있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교육부는 돌봄교실 확충 지속을 위해 연 700실 확충, 2018년~2022년까지 총 3,500실 확충을 목표로 하며 돌봄 수요가 높은 지역 중심으로 공급 확대를 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학부모 수요 고려하여 19시까지 권장, 돌봄 운영 시간 확대를 추진한다. 이에 따라 교육청별 돌봄전담사의 적정 근무시간 확보를 위해 시도교육청별 여건에 따라 돌봄운영 시간, 준비·정리 시간, 행정업무 시간 등을 고려하여 전담사의 적정 근무시간을 결정한다.



돌봄교실 행정 체계 운영을 위해 학교 내 돌봄 관련 행정업무 추진 조직 개선을 위해 전담사가 주가 되는 돌봄교실 운영 방향으로 전환하되, 전환 시점은 시도교육청별로 결정한다.



이 밖에도 교육청 주도하에 '거점 돌봄기관'을 시범 운영한다. 지역 내 가용 공간이 있는 학교 또는 외부 시설을 활용한 이 기관은 교내 돌봄 수요 해소 및 돌봄과 방과후학교의 통합적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근거리에 위치한 초등학교를 하나의 '돌봄지구'로 구성하고, 공간활용이 가능한 학교나 외부시설을 거점돌봄기관으로 지정하여 돌봄지구 내 학생을 대상으로 돌봄 및 방과후학교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교육부는 돌봄공간 설치 관련 지침 개정 및 전담사 연수과정 운영 등을 통한 초등돌봄교실 질 제고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을 강조했다. 이번 개선 방안은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하는 전국의 15개 국립 초등학교에 적용하여, 초등돌봄교실의 질 제고를 위한 노력도 함께해 나갈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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