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시애틀 원정에서 1안타 1득점..타율 0.286

[ MK스포츠 야구 ] / 기사승인 : 2021-06-18 14:21:4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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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안타와 득점을 기록했으나 팀은 이기지 못했다.

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티모바일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경기 2번 1루수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득점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6이 됐다.

4회 선두타자로 나와 안타로 출루했다. 0-1 카운트에서 2구째를 때렸고 이것이 투수와 2루수를 스쳐 지나가는 중전 안타가 됐다. 이어 다음 타자 랜디 아로자레나의 홈런으로 홈을 밟았다. 0-1에서 2-1로 뒤집는 홈런이었다.

팀은 5-6으로 졌다. 9회 역전을 허용하며 졌다. 아로자레나의 투런 홈런으로 역전한 탬파베이는 5회 브랜든 라우의 적시타로 다시 한 점을 더 달아났다. 3-2로 쫓긴 6회 무사 2, 3루에서 조이 웬들의 희생플라이, 이어 케빈 키어마이어의 적시타로 5-2까지 격차를 벌렸다.

시애틀도 포기하지 않았다. 바로 이어진 6회말 타이 프랜스의 투런 홈런으로 5-4까지 따라붙었다. 7회에는 선두타자 루이스 토렌스가 2루타 출루했으나 불러들이지 못했지만, 9회 1사 1, 2루 기회에서 쉐드 롱 주니어의 2루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대타 카일 시거의 안타로 승부를 갈랐다.

탬파베이 선발 리치 힐은 5이닝 6피안타 2피홈런 1볼넷 5탈삼진 4실점 기록했다. 라이언 톰슨, 제프리 스프링스, 맷 위슬러가 무실점을 이었지만, 9회 등판한 피트 페어뱅크스가 블론패를 기록했다.

시애틀은 불펜 게임을 했다. 저스틴 던이 2이닝을 던진 것을 시작으로 총 여섯 명의 투수가 투입됐고 어려운 팀을 상대로 귀중한 1승을 거뒀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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