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SSU 정성훈, 707 하차 후 새 멤버 김필성 기세 꺾었다…결승 진출팀 성공

[ 비즈엔터 ] / 기사승인 : 2021-06-15 23:12:4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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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강철부대 결승 진출팀 SSU(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강철부대 결승 진출팀 SSU(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강철부대' 결승 진출 팀은 707이 아닌 SSU였다. 707 하차 후 새 멤버 김필성보다 SSU의 팀장 정성훈의 활약이 컸다.

15일 방송된 채널A, SKY채널 '강철부대' 13회에서는 4강 토너먼트 2라운드 '최전방 보급작전'이 펼쳐졌다. 707과 SSU 중 1라운드에서 승리한 UDT(해군특수전전단)의 상대가 누가 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됐다.

'1000kg' 키워드 미션 '최전방 보급작전'은 여러 단계로 치밀하게 구성됐다. 총 합 1000kg 사낭을 트럭에 싣고, 트럭을 밀어서 포인트까지 이동해야 했다. 단 중앙선을 침범해서는 안 됐기에 초월적인 집중력과 협동심이 필요했다.

미션에서 시선을 집중시킨 인물은 SSU의 팀장 정성훈이었다. 그간의 미션에서 체력 저하로 인해 고전을 겪었던 그는 선두에 위치해 힘과 날렵함이 동시에 요구되는 역할을 제대로 해내며 팀원들의 결속력을 강화시켰다.

나약했던 이전 미션에서의 모습과 달리 강한 리더십과 '딥씨 다이버'의 저력을 보여주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각성한 정성훈의 활약은 승부를 섣불리 예상하지 못하게 했다.

707에서는 일부 멤버 하차 이후 와일드카드로 합류한 김필성의 활약에 이목이 쏠렸다. 그는 전략 회의를 주도적으로 이끌었고 미션 도중 발생할 수까지 계산하며 부대원들에게 대처 방안을 전수했다.

현직 해양경찰특공대원이자, 현장 마스터 최영재가 707의 에이스라고 인정한 김필성은 1000kg 압도적인 무게의 압박을 극복하고 707을 승리로 이끌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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