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촌역 태왕디아너스&애비뉴, 아파트 이어 상가도 흥행

[ 대구일보 ] / 기사승인 : 2021-05-11 18:46:1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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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남부정류장 후적지에 건립되는 ‘만촌역 태왕디아너스&애비뉴’가 흥행몰이를 계속하고 있다.

지난 4일 청약을 받은 아파트가 최고 청약경쟁률 68.54대 1을 기록하며 전평형 1순위 해당지역에서 마감된데 이어 5일부터 시작된 메디컬타워 상가도 90%에 가까운 분양률을 보였다.

메디컬타워는 전체 23개 상가로 11일 현재 20개에 대한 분양이 완료됐다. 메디컬타워는 병원 개업의를 중심으로 한 분양 전략을 수립해 계약자 대부분이 의사로 알려졌다.

만촌역 태왕 디아너스&애비뉴가 들어서는 자리는 ‘범사만삼’(수성구 아파트 가격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범어4동과 만촌3동)으로 불리며 지속적인 신규 아파트 분양과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는 지역이다.

만촌역 역세권에 수성학군 메리트를 더해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는 단지로 관심을 받으면서 아파트뿐 아니라 상가에 대한 투자열기도 뜨거운 것으로 분석된다.

스트리트몰은 13~14일 양일간에 걸쳐 견본주택 방문 청약접수를 받는다.

15일 공개추첨에 의해 당첨자를 발표하며 계약은 17~18일 이뤄진다.

분양 관계자는 “상가투자에 처음 나서는 투자자들을 위해 내정가를 공개하고 최고가 입찰이 아니라 추첨방식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합리적 분양가로 대구를 상징하는 프리미엄 상가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계약금 10%에 중도금 40% 무이자 융자를 통해 초기부담도 줄였다”고 설명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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